홈페이지 가격 안 알려주는 업체, 이유가 있습니다
홈페이지 제작 업체 다수가 가격을 공개하지 않고 '상담 후 견적'으로만 안내합니다. 그 이유와, 정찰가를 미리 공개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.
핵심 요약 — 홈페이지 제작 업체 상당수가 가격을 사이트에 올리지 않고 “상담 후 견적”으로만 안내합니다. 견적이 정말 사업장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, 실제로는 “일단 상담으로 끌어들인 뒤 가격을 조정하는” 구조인 경우도 섞여 있습니다. 두 경우를 구분하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— 상담 없이도 기준가를 먼저 물어보는 것입니다.
가격을 안 올리는 두 가지 이유
| 이유 | 실제 성격 |
|---|---|
| 기능·범위가 사업장마다 크게 달라 기준가 자체가 무의미 | 정당한 이유 — 단, 이 경우도 “출발점” 가격은 있어야 함 |
| 상담에서 대응하며 가격을 유동적으로 정함 | 협상력이 약한 쪽이 더 비싸게 사는 구조가 되기 쉬움 |
기준가조차 없이 “상담해 보셔야 압니다”로만 답한다면, 두 번째 이유일 가능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
정찰가를 공개하면 달라지는 것
위너브라더스는 반대로 갑니다. 스탠다드 30만 원·프리미엄 80만 원·커스텀 150만 원~이라는 기준가와 옵션 21종의 개별 단가를 가격 페이지에 전부 공개합니다. 상담 전에 예산 범위를 스스로 가늠할 수 있고, 상담 이후에도 “왜 이 가격인지”를 항목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물론 정찰가 공개가 저렴함을 뜻하지는 않습니다. 오히려 정찰가는 “협상으로 깎을 수 있는 가격이 아니라 처음부터 맞는 가격”이라는 뜻에 가깝습니다.
확인하는 법
가격을 공개하지 않는 업체와 상담하게 된다면, 견적을 받기 전에 “가장 작은 구성의 기준가”부터 물어보세요. 즉시 숫자로 답하지 못하고 계속 상담 일정만 잡으려 한다면, 그 자체가 신호입니다.
저희 기준가가 궁금하시면 — 상담 없이 가격 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하시고, 필요하면 무료 검색 진단으로 이어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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